[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
본보 nbn시사경제 9월호 커버스토리 박완수 경남도지사 인터뷰 편의 전문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내용으로 잘못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보 편집국은 이런 실수가 다시 없도록 편집에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리며 사과말씀을 드리며 아래와같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인터뷰 전문을 정정보도합니다.
사회 전반에 지방행정의 미래를 조명하고자 진행된 nbn 시사경제의 릴레이 인터뷰, '전국 광역단체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의 9월호 이번 달 주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거쳐 제 38대 경상남도지사로 당선된 경력을 가진 인물이다. "잦은 도정 공백으로 어려웠던 도정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 도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앞으로의 행정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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