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유행' 현실화 되나...신규 확진자 698명
상태바
'4차 유행' 현실화 되나...신규 확진자 698명
  • 이성원 기자
  • 승인 2021.04.16 1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발생 670명, 해외유입 28명...수도권 45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에 육박하며 '4차 유행'이 가시화한 모습이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에 육박하며 '4차 유행'이 가시화한 모습이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nbn시사경제]이성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에 육박하며 '4차 유행'이 가시화한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731명)보다 33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700명 안팎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698명이다. 이 기간 600명대가 4번, 700명대가 1번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은 670명, 해외유입은 2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16명, 경기 222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 454명이 발생했다. 다른 지역은 부산 54명, 경남 22명, 울산 21명 등 비수도권에서 216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1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대구·경남·제주 2명, 서울·인천·광주·충북·전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99명이며,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1,788명이다.

nbnnews1@naver.com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