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마을의 아침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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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마을의 아침놀
  • 김형만 기자
  • 승인 2024.03.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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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르는 아침놀에 섬마을의 아침이 서서히 깨어납니다.

[nbn시사경제] 김형만 기자

▲ 섬 마을의 아침놀 (사진=김형만기자)
▲ 섬 마을의 아침놀 (사진=김형만기자)

활활 타오르는 아침놀에
섬마을의 아침이 서서히 깨어납니다.

아침놀의 여운이
섬마을의 적막을 깨우면

섬사람들의 일상이 시작됩니다.

누구는 바다로
누구는 갯벌로 
누구는 텃밭으로

섬사람들의 얼굴에 아침놀처럼 
예쁜 미소가 피어납니다.

오늘 아침놀은 
섬사람들의 낯빛처럼 정겹습니다.

hyung_man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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