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독산지역아동센터, 해피기버 청년서포터즈 기획봉사단 ‘교육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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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독산지역아동센터, 해피기버 청년서포터즈 기획봉사단 ‘교육프로그램’ 진행
  • 강상구 기자
  • 승인 2024.03.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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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를 실천하는 밝고 건전한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사랑밭 독산지역아동센터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

해피기버 청년 서포터즈 ‘해피니스’ 1기 기획봉사단 교육프로그램 활동 모습 (사진 제공=함께하는사랑밭독산지역아동센터)

함께하는사랑밭 독산지역아동센터는 사단법인 해피기버의 청년서포터즈 ‘해피니스’ 1기와 함께 지난 2월 14일, 16일 이틀에 걸쳐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인권, 환경, 영어, 예체능(만들기) 등 다양한 영역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피기버 청년서포터즈 해피니스는 사회적 이슈가 되는 상황을 아동들과 함께 공유하고 교육으로 승화해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독산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은 해피기버의 지원으로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뜻깊은 방학을 보내게 됐다.

청년서포터즈 해피니스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학, 아동학, 상담 심리학의 전공의 청년들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적 이슈인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의 지속적 감소, 국내 출생 다문화가정 아동 수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이 지속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인권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서포터즈는 해피기버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에 이번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했다면서 독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1000배의 행복이 닿길 바래본다고 전했다.

함께하는사랑밭 독산지역아동센터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 인권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은 단순히 샌드위치 만들기가 아닌 인권에 대해 배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만들어 줬다며,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기본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롤플레잉’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영어표현이 서툴러도 서로를 배려하며 교육에 참여해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포터즈의 봉사활동이 아동의 인식의 변화를 이끌었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며, 서포터즈들의 마음이 더 많은 아이들에 전해져 세상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kdtkd205@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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