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중 도서관 70권, 책이랑 도서관 40권 등 총 110권
[nbn시사경제] 오서연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바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2곳의 도서 110권을 최근 신착 도서로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주시 보건소 지하상가 책마중 도서관은 총 472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교체된 도서는 리처드 도킨스의 ‘신, 만들어진 위험’ 등 70권이다.
227권을 보유하고 있는 원주축협 하나로마트 2층 책이랑 도서관은 조던 피터슨의 ‘질서 너머’ 등 40권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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