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글로벌 기업 협업 통한 '유망 청년 스타트업'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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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 기업 협업 통한 '유망 청년 스타트업' 육성 나서
  • 오서연 기자
  • 승인 2021.06.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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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4일부터 25일까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제조분야 글로벌 기업 3개사와 함께 창업기업 60개사 선발 예정
-사업화 자금·글로벌 기업 인프라 활용한 성장지원 패키지 등 지원

[nbn시사경제] 오서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이번달 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 사업화 자금 지원과 글로벌 기업 플랫폼을 활용한 종합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목표 시장 진출을 도와주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구(구글플레이)·엔업(엔비디아)·마중(MS) 프로그램 모집에 이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2차 공고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공고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공고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2차 모집 공고는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ASK 프로그램(앤시스 협업)’, ‘지중해 프로그램(지멘스 협업)’과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다온다 프로그램(다쏘시스템 협업)’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별 지원기업은 제조 관련 분야 창업기업 20개사로 총 60개사를 지원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중기부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과 글로벌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성장지원 패키지 'SW지원, 판로개척, 투자유치,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 받는다. 

 

kitty2525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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