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고치 코로나19 확진...정부, 4단계 격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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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고치 코로나19 확진...정부, 4단계 격상할 듯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1.07.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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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계 격상시 저녁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2명까지만 가능...결혼식과 장례식 등은 친족만 가능
거리두기 4단계 격상할 듯. 사진=nbnDB
거리두기 4단계 격상할 듯. 사진=nbnDB

[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오늘 오전 긴급 회의를 진행한다.

연일 1천 명대를 기록하는 상황, 8일 저녁 6시 기준으로 1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수도권의 폭발적인 증가세로 이달 말 하루 2천 명의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쏟아지고 있다. 전체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 비율은 80%가 넘는다.

역대 최대 1275명을 기록한 8일에 이어 오늘은 13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확산세가 심한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체가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단계로 격상되면 저녁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2명까지만 가능하며 결혼식과 장례식 등 애경사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중대본은 긴급회의 후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오전 11시 브리핑 통해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kyma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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