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父 ‘농지법 의혹’ 방어 나선 홍준표...“그런게 연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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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父 ‘농지법 의혹’ 방어 나선 홍준표...“그런게 연좌제”
  • 김형인 기자
  • 승인 2021.09.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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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nbn시사경제] 김형인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4일 부친이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 관련해“관여할 여지가 전혀 없는 사안이다”며 방어에 나섰다. / 사진제공=내외뉴스통신 김형인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4일 부친이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 관련해“관여할 여지가 전혀 없는 사안이다”며 방어에 나섰다. / 사진제공=내외뉴스통신 김형인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4일 부친이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 관련해 “관여할 여지가 전혀 없는 사안이다”며 방어에 나섰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희숙 의원의 부친 토지 투기 의혹은 윤의원이 관여 했는지 여부가 쟁점 이어서 처음부터 말을 하지 않았지만 이 대표가 18살 유학시절에 있었다는 부친의 농지법 위반 여부는 이대표가 관여할 여지가 전혀 없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표를 공격하는 민주당은 참 잘못된 처사”라며 “그런걸 연좌제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문대통령의 사위가 이스타 항공 태국지사에 변칙 근무하는 문제는 통제 가능한 문대통령의 책임이 아니라고 할 수 있냐”며 “나는 민주당 정치인중 부친의 친일 행적 논란이 있을 때 그 정치인들을 비난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기눈에 대들보는 못보고 다른사람 눈의 티끌 탓 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가족을 대신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부친의 부동산 매매는 만 18세인 2004년에 이뤄졌고 당시 미국 유학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김형인기자anbs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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