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진핑 -이탈리아 드라기 "G20, 다방면 소통과 협력 중시"
상태바
中시진핑 -이탈리아 드라기 "G20, 다방면 소통과 협력 중시"
  • 동환신 기자
  • 승인 2021.09.10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진핑 中국가주석 (출처=baidu)
시진핑 中국가주석 (출처=baidu)

[nbn시사경제] 동환신 기자

지난 7일 시진핑(习近平) 中국가주석이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i) 이탈리아 총리와 통화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이 양국은 협력을 통해 서로 윈윈하고 또 문화적인 애상을 가지고 힘들 때 서로 도와주고 있으면서 중국은 새로운 시기에 들어가 이탈리아와 함께 전면 전략적인 파트너 관계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로 존중하며 우정과 윈윈을 위한 협력을 심화시키며 색다른 제도와 문화를 가지는 국가들도 서로간 관계 발전하는 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바란다. '일대일로' 사업을 바탕으로 각 분야 협력 추진을 원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양국이 함께 '중-이 문화·여행의 해' 행사 진행, 특히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와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양국 빙설 운동과 산업협력 강화 등 이탈리아는 중국과 유럽 관계의 건강한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G20 순회 의장국 이탈리아가 글로벌 공중위생사업과 경제협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높게 평가하고 있다. 현재는 전세계 코로나 방역과 경제 회복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G20는 국제경제협력의 주요 플랫폼으로서 진정한 다자주의를 바탕으로 단합과 협력의 정신을 가지고 방역과 경제 회복, 지속적인 발전 등 방면에 공감대를 만들고 전세계가 공동 도전을 직면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며 "중국은 지속적으로 이탈리아의 활동과 G20 회의 성공 개최를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드라기 총리는 "이-중 관계에 좋은 발전이 이어지고 있어 이탈리아는 이-중 전면 전략적 파트너 관계 발전을 상당히 중시하는 만큼 중국과의 쌍방협력을 강화시키면서 '이-중 문화·여행의 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며 "중국은 이탈리아 G20의장국으로서의 작업을 지지하는 태도에 대해 감사하며 중국이 글로벌 기후변화에 적극적인 노력과 공헌을 하는 것을 상찬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G20 등 다방면의 소통과 협력에도 중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yhdeftnt@naver.com

 

yhdeftnt@naver.com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