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동환신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강원도청)는 26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마스크 1만 2천 장을 전달한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시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청 소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김보름은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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