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위, ‘공매도 담보 비율’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금융위, ‘공매도 담보 비율’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정부가 공매도를 위해 주식을 빌릴 때 개인과 기관에 다르게 요구되는 담보비율을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자본시장 민간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공매도 제도를 합리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을 올해 3분기 이내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우선 공매도를 위한 주식 차입 시 요구되는 담보비율에 있어 개인투자자(140%)와 기관(105%) 간 차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경제정책 | 김희정 기자 | 2022-07-27 11: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