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스틴 비버, 음악 저작권 2억원에 매각 저스틴 비버, 음악 저작권 2억원에 매각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29)가 자신의 음악 저작권을 2억 달러에 매각했다.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4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힙노시스 송스 캐피탈(Hipgnosis Songs Capital)에 2억 달러 이상의 음악 판권을 팔았다”고 전했다.버라이어티는 “저스틴 비버가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발매한 290개 이상의 음원 저작권, 마스터 레코딩 및 전체 백 카탈로그(뮤지션의 모든 음악 목록)에 대한 인접권이 포함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저스틴 비버의 노래는 향후 유니버설 뮤 연예 | 김희정 기자 | 2023-01-26 17: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