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尹 "북한은 우리 적"...北 "리명박·박근혜 훨씬 능가하는 극악무도" 尹 "북한은 우리 적"...北 "리명박·박근혜 훨씬 능가하는 극악무도"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은 우리 적”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북한 매체가 “과거 리명박, 박근혜 역도들을 훨씬 릉가하는 극악무도한 대결광, 천하의 지독한 악당”이라며 질타했다.27일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 대한 행각 과정에 윤석열역도는 괴뢰군의 현지 파병부대를 돌아치며 ‘우리의 적은 북’이라느니, ‘우리가 강하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면 그만큼 적의 도발의지를 꺾게 된다’느니 등의 객적은 나발을 한바탕 불어댔다”고 비난을 퍼부었다.이어 “제 집안에서 반공화국 대결 망언을 정치일반 | 김희정 기자 | 2023-01-27 14:55 北 선전매체, 태극연습에 "북침 도화선 기회만 노려" 北 선전매체, 태극연습에 "북침 도화선 기회만 노려"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북한은 한미연합훈련에 군사적 도발로 반발한 데 이어 다시 태극연습에 돌입한 우리 군을 향해 “북침 전쟁 준비 완성이 연습의 진짜 목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8일 "적들은 이번 연습이 병력과 장비의 기동이 없는 컴퓨터 모의 방식의 지휘소 훈련이라느니 하면서 훈련의 침략적 성격을 가리우고 국제사회를 기만해보려 하고 있다"며 "컴퓨터 모의 훈련이라고 해 그 침략적, 공격적 성격과 위험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쏘아붙였다.그러면서 "조선반도 정세는 지금 일촉즉발의 긴장 상태에 정치일반 | 김희정 기자 | 2022-11-08 1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