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스틴 비버, 음악 저작권 2억원에 매각 저스틴 비버, 음악 저작권 2억원에 매각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29)가 자신의 음악 저작권을 2억 달러에 매각했다.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4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힙노시스 송스 캐피탈(Hipgnosis Songs Capital)에 2억 달러 이상의 음악 판권을 팔았다”고 전했다.버라이어티는 “저스틴 비버가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발매한 290개 이상의 음원 저작권, 마스터 레코딩 및 전체 백 카탈로그(뮤지션의 모든 음악 목록)에 대한 인접권이 포함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저스틴 비버의 노래는 향후 유니버설 뮤 연예 | 김희정 기자 | 2023-01-26 17:52 강다니엘, 정규 앨범 'The Story' 녹음실 코멘터리 필름 공개 강다니엘, 정규 앨범 'The Story' 녹음실 코멘터리 필름 공개 [서울=nbn시사경제] 홍성훈 기자강다니엘 데뷔 첫 정규 앨범의 작업을 모두 마친 속내를 털어놨다.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0시 공식 SNS에 코멘터리 필름 'Artist Note of The Story'를 공개했다.13개월 만의 컴백, 그 기간 작업에 매진했던 과정과 속내, 트랙별 소개까지 담아낸 영상이다. 강다니엘은 "그동안 발표했던 앨범을 통해 나만의 색깔이 자리 잡혔던 것 같다. 그래서 정규 앨범은 더 고민이 안 됐고 각 곡의 매력을 많이 표현하려고 했다"고 24일 발매되는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에 대 연예/스포츠 | 홍성훈 기자 | 2022-05-14 15:05 쿠기, 밀리언마켓과 전속계약 종료 쿠기, 밀리언마켓과 전속계약 종료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래퍼 쿠기가 소속사 밀리언마켓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밀리언마켓은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쿠기는 2021년 12월 31일 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이어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가진 아티스트 쿠기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쿠기의 음악과 활동에 애정어린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쿠기는 그동안 'I Got A Feeling (아이 갓 어 필링)', 'Wifey(와이피)',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 'Hooligans(훌리건 연예/스포츠 | 홍성훈 기자 | 2022-01-01 13:34 글로벌 엔터 플랫폼 ‘스타리’, 12억원 시드머니 투자 유치 글로벌 엔터 플랫폼 ‘스타리’, 12억원 시드머니 투자 유치 [서울=nbn시사경제] 김덕팔 기자 최근 국내에서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업계인 엔터테인먼트, K팝, IT 이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이 있다. 아티스트와 팬이 1:1로 소통하는 방식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테크 플랫폼 ‘스타리’다.스타리는 약 12억원의 시드머니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에서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최근 투자를 마쳤고, 미국 엔터 업계의 유명인들도 투자했다. 빌보드 탑 스타 ‘빌리 아일리시’를 발굴, 현재 매니징하는 기업 다크룸의 창업자이자 대표인 저스틴 루브라이너,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비츠바이닥터드레( 연예 | 김덕팔 기자 | 2021-02-09 11: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