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nbn시사경제] 유정숙 기자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소재의 운곡서원 주차장의 주말 가을은 사진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긴 줄을 선다. 360년 수령의 아름드리 은행나무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을 불러 모은다. 특히나 바람이라도 불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선물이다.
positive0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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