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bn시사경제] 홍성훈 기자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는 오늘, 인터파크뮤직플러스 소속 아티스트 라붐(LABOUM)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붐(LABOUM)의 버블 서비스는 멤버 4인인 소연, 진예, 해인, 솔빈을 개인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라붐(LABOUM)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 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등 88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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