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새 모델로 인기 배우 이동욱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페트 커피 시장을 리드해온 ‘조지아 크래프트’는 2022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 프로페셔널한 연기력이 어우러진 완벽 밸런스의 배우 이동욱을 선정함으로써, 조지아 크래프트의 공법으로 깊고 풍부한 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선사하는 커피 밸런스를 전하고자 했다.

배우 이동욱은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깨비’, ‘진심이 닿다’ 등 로맨스 드라마는 물론 ‘바라던 바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부드럽고 댄디한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는 스타일리쉬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배우 이동욱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깊은 눈빛과 풍부한 매력, 깔끔한 연기력을 최적의 밸런스로 선보이는 배우”라며, “깊고 깔끔한 조지아 크래프트의 커피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조지아는 배우 이동욱과 함께 조지아 크래프트만의 “내 맘에 ‘딱’ 드는 순간”을 콘셉트로 한 TV CF를 내달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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