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효신 전입신고한 한남더힐, '강제경매' 나왔다 박효신 전입신고한 한남더힐, '강제경매' 나왔다 [nbn시사경제] 임소희 기자가수 박효신이 지난 2021년 전입신고를 했던 서울 용산구의 고급 아파트가 79억 원에 강제 경매로 나왔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면적 240㎡(72.7평형)에 대한 강제 경매가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오는 23일 진행된다. 감정가는 78억 9천만 원이다.박효신은 2021년 전입신고를 했지만, 소유권자는 그의 전 소속사인 글러브엔터테인먼트다. 때문에 박효신이 회사 소유 아파트에서 거주했다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박효신이 이곳에 거주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박 건설/부동산 | 임소희 기자 | 2024-01-12 10: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