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살얼음맥주' 의 시초, 역전할머니맥주 1000억 원에 팔렸다 '살얼음맥주' 의 시초, 역전할머니맥주 1000억 원에 팔렸다 [nbn시사경제] 이정연 기자'할맥'으로 알려진 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역전할머니맥주(운영사 역전에프앤씨)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에 1000억 원대에 팔렸다.케이스톤파트너스는 역전에프앤씨의 지분 100%를 약 1000억 원대 초반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는데 역전에프앤씨는 창업자 소종근(38)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역전할머니맥주의 모태는 1982년부터 전라북도 익산역 앞에서 40여 년간 운영했던 8평 규모의 맥주집 ‘OB베어엘베강’으로 시원한 맥주와 오징어 안주로 유명해진 산업동향 | 이정연 기자 | 2022-05-13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