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尹 "북한은 우리 적"...北 "리명박·박근혜 훨씬 능가하는 극악무도" 尹 "북한은 우리 적"...北 "리명박·박근혜 훨씬 능가하는 극악무도"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은 우리 적”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북한 매체가 “과거 리명박, 박근혜 역도들을 훨씬 릉가하는 극악무도한 대결광, 천하의 지독한 악당”이라며 질타했다.27일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 대한 행각 과정에 윤석열역도는 괴뢰군의 현지 파병부대를 돌아치며 ‘우리의 적은 북’이라느니, ‘우리가 강하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면 그만큼 적의 도발의지를 꺾게 된다’느니 등의 객적은 나발을 한바탕 불어댔다”고 비난을 퍼부었다.이어 “제 집안에서 반공화국 대결 망언을 정치일반 | 김희정 기자 | 2023-01-27 14:55 윤 대통령, UAE의 韓 300억 달러 투자에 "신뢰 잊지 않겠다" 윤 대통령, UAE의 韓 300억 달러 투자에 "신뢰 잊지 않겠다"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UAE가 우리나라에 300억 달러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그 의미가 입증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의 각별한 환대 속에 한-UAE 정상회담을 가졌다. 1980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이루어진 국빈 방문은 두 나라가 관계 발전에 얼마나 강한 의지와 열정을 갖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며 "UAE는 한국에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모하메드 대통령이 말씀하신 '어떤 대통령실 | 노준영 기자 | 2023-01-16 09: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