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상] BTS, 맏형 진부터 군대 간다..."병무청 절차 밟기로" [영상] BTS, 맏형 진부터 군대 간다..."병무청 절차 밟기로" (영상편집=김지윤 기자)[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맏형 진을 시작으로 입대하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7일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의 병역 이행 계획에 맞춰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한다. 멤버 진은 오늘 10월 말, 입영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르게 된다”며 “다른 멤버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소속사는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nbn시사경제TV | 노준영 기자 | 2022-10-18 14:00 병무청장 "누구나 다 공정하게 군대에 간다고 느끼게 해야" 병무청장 "누구나 다 공정하게 군대에 간다고 느끼게 해야"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이기식 병무청장은 24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군 입대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정’은 병역 의무에서 불변의 화두가 돼야 한다”면서 “BTS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 모두에게 공통적인 것”이라고 말했다.이 청장은 “젊은 청년들의 제일 큰 화두는 공정”이라며 “병역을 면탈하는 사람들을 최대한 없애 ‘아, 누구나 다 공정하게 군대에 가는구나’라고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병역 자원이 점점 줄어드는 게 병무 행정의 제일 큰 문제다. 어떻게 하면 좋은 자원을 군에 보낼 정치일반 | 김희정 기자 | 2022-06-24 16: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