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BTS 軍특례 반대한 임진모 "같은 세대에게는 불공정" BTS 軍특례 반대한 임진모 "같은 세대에게는 불공정"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음악평론가 임진모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실적을 인정하지만 그것이 병역특례로 연결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임 평론가는 20일 MBC 시사프로그램 ‘100분 토론’에 출연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대중문화예술인들의 병역특례 논란을 두고 토론했다.임진모 평론가는 “BTS가 거둔 실적이 어마어마한 걸 인정한다. 분명히 포상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병역특례, 즉 면제로 연결돼서는 안 된다.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입대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형평성뿐만 아니라 본인들에 사회일반 | 노준영 기자 | 2022-09-21 17:54 경산시, ‘새바람행복아카데미’ 음악평론가 임진모 강연 경산시, ‘새바람행복아카데미’ 음악평론가 임진모 강연 [경산=내외뉴스통신] 권상훈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2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대중음악, 세대 소통과 함께의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강연엔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고정 출연하며, ‘한국인의 팝송 100’.‘음악가의 연애’ 등의 책을 출간한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씨가 강의에 나섰다. 강연에서 임 강사는 다른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대중가수들의 음악세계를 예로 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BTS를 '유튜브 시대의 Beatles'라고 소개하면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그들만의 사회일반 | 권상훈 기자 | 2021-11-04 14: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