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기 피 섞은 칵테일 팔았다…혈액 칵테일에 일본 ‘발칵’ 자기 피 섞은 칵테일 팔았다…혈액 칵테일에 일본 ‘발칵’ [nbn시사경제] 우한나 기자일본의 삿포로의 한 카페에서 종업원이 자신의 혈액을 섞어 만든 칵테일을 손님에게 판매하는 일이 벌어졌다. 손님의 요청이 있었다고는 하나 해당 사실이 공론화된 뒤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16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삿포로 소재 ‘몬다이지 콘 카페 다쿠’에서 근무하는 한 종업원이 자신의 혈액을 칵테일에 넣어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이 종업원은 고객의 요청을 받은 뒤 ‘오리카쿠’라고 불리는 칵테일에 혈액을 주입했다.해당 카페 측은 직원의 행동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공개 사과했다. 종업원은 사회일반 | 우한나 기자 | 2023-04-17 10:41 日초밥 프랜차이즈 2위 업체,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사용해 '위생 논란' 日초밥 프랜차이즈 2위 업체,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사용해 '위생 논란' [nbn시사경제] 박성현 기자일본 회전초밥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해 '위생 논란'이 일고 있다.올해 들어 일본 초밥 체인점에서 '침 묻히기', '간장병을 핥기', '식기 오염시키기' 등 초밥 위생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10일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일본 2위 회전초밥 프랜차이즈인 하마즈시는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쓰쓰미점이 유통기한이 지난 연어·참치 등을 손님에게 제공해왔다고 7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지난달 매장직원이 한 일본 언론 인터뷰에서 "사용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라벨 해외 | 박성현 기자 | 2023-04-10 14: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