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내외뉴스통신] 박용하 기자진도군이 총 3,792억원 규모의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2023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국고지원 건의사업은 총 36건으로 농림축산식품부(13건, 1,585억원), 해양수산부(8건, 379억원), 환경부(6건, 370건), 문화체육관광부(3건, 662억원), 행정안전부(2건, 665억원) 등이다.주요 사업은 ▲소포지구 치수 능력 확대사업(700억원)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580억원) ▲녹진관광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200억원) ▲어촌정주어항
사회일반 | 박용하 기자 | 2021-12-20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