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원인 분석·재발방지대책 공개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원인 분석·재발방지대책 공개 [nbn시사경제] 임소희 기자카카오는 7일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데브 2022'를 온라인으로 열어 지난 10월 15일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서비스 장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대책을 공개했다.이번 '이프 카카오'는 올 한해 부족했던 부분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시 새롭게 나아간다는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행사 첫날 발표를 맡은 남궁훈·고우찬 비상대책위원회 재발방지대책 공동 소위원장과 이확영 원인조사 소위원장 및 이채영 비상대책위원회 재발방지대책 소위원회 사회일반 | 임소희 기자 | 2022-12-07 15:12 카카오 "모든 이용자 피해보상 검토할 것"...남궁훈 사퇴 카카오 "모든 이용자 피해보상 검토할 것"...남궁훈 사퇴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카카오가 이번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빚어진 서비스 장애 장기화와 관련해 사과하며 피해를 본 모든 이용자에 대해 보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카카오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는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먼저 이날 동시 입장한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는 “지난 15일 판교 SK(주) C&C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모든 이용자분들께 죄송하다“ 기업 | 노준영 기자 | 2022-10-19 14:33 [영상] 카카오 남궁훈 "프로필 페이지, 소셜미디어로 발전시키겠다" [영상] 카카오 남궁훈 "프로필 페이지, 소셜미디어로 발전시키겠다" (영상편집=김지윤 기자)[nbn시사경제] 김희선 기자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올해 대대적인 카카오톡 서비스 변화를 예고했다. 우선 연내 프로필과 친구 탭을 개편하고 광고 영역도 확장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4일 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우리 사업의 본질은 광고와 커머스다”며 “카카오톡을 재정의하고 진화를 시작한다”고 말했다.우선 프로필 영역과 친구 탭을 연내 개편할 계획이다.기존에는 프로필이 나를 일방적으로 표현하는 공간이었다면, 향후에는 프로필 상태메시지에 지인들이 공감을 누르며 교감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 nbn시사경제TV | 김희선 기자 | 2022-08-05 14:20 네이버·카카오 원격근무 제도화...다른 IT기업에도 바람 불까 네이버·카카오 원격근무 제도화...다른 IT기업에도 바람 불까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네이버와 카카오가 오는 7월부터 원격근무를 제도화하면서 다른 IT 기업에도 이런 근무양식이 확산할 지 관심이 쏠린다.카카오는 30일 '메타버스 근무제'라는 새로운 근무제도를 발표했다. '메타버스 근무제'는 주 4일을 원격 근무하며 나머지 하루는 부서원들과 대면 업무를 하는 근무 시스템이다.'메타버스 근무제'는 근무 장소와 상관없이 가상의 공간에서 동료와 항상 연결돼 온라인으로 일해 나가는 근무 방식으로 텍스트, 음성, 영상 등 적절한 수단으로 협업하는 방식이다.근무 장소는 자유롭게 선택하되 음성채널에 실 기업 | 김희정 기자 | 2022-05-31 11: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