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내외뉴스통신] 박철희 기자광명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광명가치몰’을 오픈 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이번 온라인몰을 구축했다.현재 광명 가치몰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입점하여 17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상품은 사무용품, 생활용품, 핸드메이드 제품, 도시락, 간병·돌봄서비스, 청소대행, 디자인 등으로 다양하다.광명시는 올해도 계속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입점을 지원하고, 외부사이트 노출
사회일반 | 박철희 기자 | 2022-01-07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