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성구 제공)

[대전=nbn시사경제]금기양 기자

대전 유성구가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맞춰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8일 유성구에 따르면 코세페 기간(10∼12일) 5개 상인회와 함께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며. 해당 상권에서 합산 결제 금액이 5000원∼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유성구는 행사  성공을 위해 5개 상인회 뿐만아니라 충남대 학생화의 협력을 통해 궁동 대학로, 봉명동 우산거리, 장대동 퍠션거리, 어은동 안녕가게거리, 송강전통시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골목상권 소비가 살아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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