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글로 '구찌' 쓰여진 한정판 구찌옷...누리꾼들 "짝퉁소리 듣겠다" 한글로 '구찌' 쓰여진 한정판 구찌옷...누리꾼들 "짝퉁소리 듣겠다"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명품 브랜드 구찌가 설을 앞두고 국내 독점으로 내놓은 신상 의류가 화제다. 한글로 ‘구찌’가 써있는 옷을 두고 온라인에선 합성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구찌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합성 아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구찌가 최근 한국에 한정판으로 내놓은 신상 의류 사진이 담겼다.사진 속 옷은 후드집업과 반소매 티셔츠 두 종류로 후드집업 전면에는 주황색 글씨로 '굿럭'(GOOD LUCK)이라는 영어가, 그 밑에는 초록색 '구찌'가 한국어로 적혔다. 문화/예술 | 김희정 기자 | 2023-01-06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