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됨에 따라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거나 마트에서의 시식이 가능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0시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을 허용했다. 구체적인 취식 허용 시설로는 노래(코인)연습장, 실내 스포츠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상점·마트·백화점, 오락실,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학원, 독서실·스터디 카페,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내국인카지노, 영화관·공연장, 멀티방, 종교시설 등이다.마트·백화점의
사회일반 | 김희정 기자 | 2022-04-25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