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프라 윈프리도 가입...'스레드', 벌써 3000만 돌파 오프라 윈프리도 가입...'스레드', 벌써 3000만 돌파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메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이 텍스트로 실시간 소식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를 출시했다. 게시물 제한 규정 등으로 트위터를 떠난 이용자들을 ‘트위터 대항마’ 스레드를 통해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6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스레드는 한 게시물당 500자까지 작성할 수 있다.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와 사진 또는 최대 5분 길이의 동영상도 업로드할 수 있다. 스레드 앱은 별도의 가입 없이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계정 이름을 사용 사회일반 | 조재희 기자 | 2023-07-07 14:33 [영상] "한달 뒤 자동 유료화"...카카오 '톡서랍 플러스' 낚시 보상 논란 [영상] "한달 뒤 자동 유료화"...카카오 '톡서랍 플러스' 낚시 보상 논란 (영상편집=우한나 기자)[nbn시사경제] 임소희 기자카카오가 '서비스 먹통 사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안으로 내놓은 '톡서랍 플러스' 1개월 이용권을 두고 "낚시성 마케팅"이란 비판이 들끓고 있다. 1개월 이용 기간이 끝나면 유료결제로 자동 전환되는 시스템 때문에 보상을 가장한 판촉행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 국외 이용자들은 이모티콘 보상 대상에서 제외해 차별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카카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00만 명에게 톡서랍 플러스 1개월 이용권을 지급하는 등 무료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보상을 시작했다. 이번 보상안 nbn시사경제TV | 임소희 기자 | 2023-01-06 16:55 [영상] 카카오 김범수 “전국민 서비스 불편 죄송”...먹통 사태 사과 [영상] 카카오 김범수 “전국민 서비스 불편 죄송”...먹통 사태 사과 (영상편집=김지윤 기자)[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국내 양대 플랫폼인 카카오와 네이버의 창업주가 최근 SK 데이터센터 화재로 빚은 서비스 장애 사태와 관련, 24일 국회 국정감사에 동반 출석해 사과했다.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 자리를 빌려 거의 전국민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서비스 장애 복구 기간이 길어진 배경에 대해 “카카오도 처음 수익을 nbn시사경제TV | 김희정 기자 | 2022-10-25 15:50 카카오만의 문제가 아니다...5년간 은행 전자금융사고 421건 카카오만의 문제가 아니다...5년간 은행 전자금융사고 421건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카카오 먹통’ 사태로 인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5년 반 동안 은행권에서도 421건의 전자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 7월까지 국내 13개 은행에서 발생한 전자금융사고는 총 421회로 집계됐다.2018년 107회로 가장 많았다가 2019년 54회로 줄었지만 이후 2020년 67회, 지난해 76회 등으로 다시 늘고 있다. 올해 1~7월에도 49회의 전자금융사고가 일어났다.이 중 시중은행 6개 사에 산업동향 | 노준영 기자 | 2022-10-19 16:47 카톡 '유료서비스 이용자'만 보상...소상공인 뿔났다 카톡 '유료서비스 이용자'만 보상...소상공인 뿔났다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카카오가 먹통 사태와 관련해 손해 보상을 유료 서비스 이용자들로만 한정하자 소상공인들이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해 대응할 전망이다.1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카카오 서비스 장애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소진공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소상공인 피해 현황을 빠르게 조사할 계획이다.전국 77곳 지역센터에서 현장 상담 조사를 통해 피해 유형과 사례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소진공 누리집에는 '카카오서비스 장애 관련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열어 온라 사회일반 | 김희정 기자 | 2022-10-19 13:40 PC먹통 사태에 '알약' 사과문 발표..."재발 방지대책 마련" PC먹통 사태에 '알약' 사과문 발표..."재발 방지대책 마련"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백신 프로그램 '알약'이 랜섬웨어 탐지 오류로 30일 PC 먹통사태를 일으킨 것에 대해 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티가 31일 사과문을 발표했다.이스트시큐리티는 "알약 공개용 제품의 랜섬웨어 탐지 기능을 강화했으나 해당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과정 중 일부 PC에서 화면 멈춤 현상이 발생했다"며 "PC 사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이스트시큐리티는 30일 오후 11시30분 오류 조치 완료 후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용자 IT·과학 | 김희정 기자 | 2022-08-31 0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