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오서연 기자원주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사랑 지역사회 UCC 네트워크 참여기관이 확대된다. 원주시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가족사랑 지역사회 UCC 네트워크 2차 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차 협약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4곳과 뉴랜드올네이처, 대양의료기, 리스템, 멘피스코리아,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서울에프엔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지에이, 킨더퍼페츠, 플로닉스, 한국베름 등 관
사회일반 | 오서연 기자 | 2021-05-24 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