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이든 "파우치 소장 유임 원해...코로나19 대응팀 일원 되어 달라" 바이든 "파우치 소장 유임 원해...코로나19 대응팀 일원 되어 달라"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에 대해서 유임을 원한다고 밝혔다.3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은 CNN 인터뷰를 통해 "파우치 소장을 유임하는 동시에 그를 차기 행정부에서 자신의 최고 의학 자문역으로 임명하고 싶다"고 밝혔다.파우치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처 방식에 미흡한 태도를 보이며 갈등을 빚어왔다.바이든 당선인은 파우치 소장에게 유임 요청 의사를 전하고 "파우치 소장에게 수석 의료고문이 되어줄 것과 더불어 코로나19 대응팀 사회일반 | 이성원 기자 | 2020-12-04 12:31 노병한 박사, 美대선 부정선거 주장…“연방대법원으로 가는 신호탄 쏘아져” 노병한 박사, 美대선 부정선거 주장…“연방대법원으로 가는 신호탄 쏘아져” [nbn시사경제] 김광탁 기자노병한 박사가 자신의 '노병한박사철학원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통해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다. 노 박사는 최근 블로그의 '풍수마을정치망원경' 카테고리에 미국 대선 부정선거와 관련한 글들을 연이어 올렸다.노 박사는 "트럼프 측의 법률팀에서 애리조나주(선거인단 11명), 조지아주(선거인단 16명), 펜실베이니아주(선거인단 20명), 미시건주(선거인단 16명), 위스콘신주(선거인단 10명), 네바다주(선거인단 6명)”와 같은 주요 6개 경합주(州)에서 투개표와 집계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사회일반 | 김광탁 기자 | 2020-11-26 09:26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바이든 승리' 확정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바이든 승리' 확정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3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핵심 경합주였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24일(현지시간) 승리를 확정했다.외신에 따르면 톰 울프(민주)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펜실베이니아주가 지난 3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및 부통령 선거 결과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는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20명이 걸린 곳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미시간, 조지아, 애리조나, 네바다 등에 소송을 정치일반 | 이성원 기자 | 2020-11-25 09:55 '바이든 내각' 국무장관에 블링컨 지명...안보보좌관엔 설리번 '바이든 내각' 국무장관에 블링컨 지명...안보보좌관엔 설리번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지명하고 제이크 설리번 전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내정했다.23일(현지시간)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인수위 웹사이트를 통해 이 같은 인선 결과를 공개했다.차기 국무장관에 지명된 블링컨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2013∼2015년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 2015∼2017년에는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베테랑 외교관이다. 바이든 대선 캠프의 외교정책을 총괄해온 최측근 인사로 특히 바이든 당선인이 부통령 시절 그의 사회문화 | 이성원 기자 | 2020-11-24 10:50 바이든 "트럼프는 완전히 무책임하다" 바이든 "트럼프는 완전히 무책임하다"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선에 불복을 거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고 미국 국민이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엄청난 무책임을 보고 있는 것이라 본다"고 답했다.그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해 엄청나게 해로운 메시지가 전세계에 전달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동기는 모르지만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미시간주 사회일반 | 이성원 기자 | 2020-11-23 11:00 바이든 시대, 24일 첫 내각 인선 발표 바이든 시대, 24일 첫 내각 인선 발표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행보에 아랑곳하지 않고 24일(현지시간) 첫 내각 인선 발표 등 정권 인수를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 지명자는 22일(현지시간) ABC방송 인터뷰를 통해 "이번주 화요일(24일) 당선인의 첫 내각 인선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누가 어떤 자리에 오르게 될지는 바이든 당선인이 화요일에 직접 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19일 민주당 내 진보도 중도도 수용할 만한 인사로 재무 정치 | 이성원 기자 | 2020-11-23 10:10 '바이든 승리' 인정한 트럼프, 갑자기 말 바꾼 이유는? '바이든 승리' 인정한 트럼프, 갑자기 말 바꾼 이유는?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에서 조작으로 승리했다"고 언급하자 일부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선 패배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갑자기 말을 바꿨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은 선거가 조작됐기 때문에 이겼다"며 "어떤 투표나 감시자나 참관인도 허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트위터 직후 CNN, 더힐 등 일부 언론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이 이겼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트럼프가 그의 패배를 음모론으로 돌리면서도 처음으로 정치일반 | 이성원 기자 | 2020-11-16 11:24 美 바이든 당선인,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美 바이든 당선인,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 확정 후 첫 공식 외부 행보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11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의 기념비를 찾았다. 바이든 당선인은 기념비에 헌화하고 15분간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당선인은 공식 발언이나 기자들과 문답은 진행하지 않았으나 한국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한 점이 주목된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미국 군대의 제복을 정치일반 | 이성원 기자 | 2020-11-12 13:01 뉴욕증시, 혼조 속 기술주 반등...나스닥 2% 상승 뉴욕증시, 혼조 속 기술주 반등...나스닥 2% 상승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으로 개선됐던 투자 심리가 주춤하고 기술주는 반등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8포인트(0.07%) 하락한 2만9399.51에 장을 마쳤다.S&P500지수는 27.14포인트(0.77%) 오른 3572.67에 마감했으며, 나스닥지수는 232.57포인트(2.01%) 상승한 1만1786.43에 각각 마감했다.시장은 미국 대선 결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며 대선 불확실성은 해소됐다. 또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코로나 산업동향 | 이성원 기자 | 2020-11-12 12:09 '美 대선' 맞아 국제유가 급등...WTI 2.3%↑ '美 대선' 맞아 국제유가 급등...WTI 2.3%↑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미국 대선일을 맞아 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2.3%, 0.85달러 오른 37.6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2.9%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2%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2%, 0.77달러 오른 39.74달러에 거래됐다.미 대선 결과를 둘러싼 혼란 우려로 인해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17.90달러) 오른 산업동향 | 이성원 기자 | 2020-11-04 12:28 미 대선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급등...WTI 2.9%↑ 미 대선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급등...WTI 2.9%↑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9%(1.02달러)오른 36.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2시50분 현재 배럴당 3.2%(1.21달러) 뛴 39.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원유시장에선 3일 시작되는 미 대선 투표 후에도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며 유가가 상승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현재 각종 여론조사 결과 전국 단 산업동향 | 이성원 기자 | 2020-11-03 11:22 조 바이든 후보, 한미 동맹 강화 "피로 맺어진 동맹" 군대철수 등 "한국 갈취 안해" 조 바이든 후보, 한미 동맹 강화 "피로 맺어진 동맹" 군대철수 등 "한국 갈취 안해" [nbn시사경제] 문상혁 기자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합뉴스에 보낸 기고문에서 주한미군 철수로 협박하며 한국을 갈취(extort)하는 식의 행위는 하지 않겠다고 30일 전했다.바이든은 한미동맹이 피로 맺어졌다고 중요성을 부각하면서 대통령 당선 시 원칙에 입각한 외교와 북한 비핵화를 향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바이든 후보는 기고문에서 "말은 중요하다. 그리고 대통령의 말은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한 뒤 "대통령으로서 나는 우리의 군대를 철수하겠다는 무모한 협박으로 한국을 갈취하기보다는, 동아시아와 그 이상의 정치일반 | 문상혁 기자 | 2020-10-30 15:36 미 대선 D-7, 선거인단 20명 걸린 '펜실베이니아 대전'...'고품격 비난 격돌' 미 대선 D-7, 선거인단 20명 걸린 '펜실베이니아 대전'...'고품격 비난 격돌'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를 동시에 출격했다.펜실베이니아주는 철광과 제조업 등 노동자들이 많은 지역으로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핵심 경합주다.이날 오전 11시 핀실베이니아주 동부의 작은 도시 엘런타운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백 명의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이어 리티치, 마틴스버그 등 펜실베이니아주 집중 공략하기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리티츠 유세에서 "바이든은 여러분의 에너지를 뿌리째 뽑아버릴 것이고 펜실베이니아를 심각한 정치일반 | 이성원 기자 | 2020-10-28 11:35 뉴욕증시, 애플 등 기술주 일제 강세…나스닥, 2.56% 급등 뉴욕증시, 애플 등 기술주 일제 강세…나스닥, 2.56% 급등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뉴욕증시가 첫 5G 아이폰 출시를 앞둔 애플 등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급등한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88%, S&P 500 지수는 1.64% 각각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2.56% 급등해 지난달 9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5G 아이폰 공개가 예상되는 이벤트를 하루 앞둔 애플이 6.4%나 급등했고 연례할인행사인 프라임데이를 앞둔 아마존이 4.8% 오르는 등 대형 기술주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투자자들은 이번에 출 산업동향 | 이성원 기자 | 2020-10-13 11:27 트럼프,또 '근거없는 막말' 한국·뉴질랜드 코로나 재확산 언급 "방역 실패, 한국도 끝났다" 트럼프,또 '근거없는 막말' 한국·뉴질랜드 코로나 재확산 언급 "방역 실패, 한국도 끝났다" [nbn시사경제] 문상혁 기자=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국과 뉴질랜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요점으로 거론하며 두 나라가 방역에 성공하던 시절이 끝났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일고있다. 한 매체와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이용에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올드포지에서 한 연설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대해 뉴질랜드와 한국의 재확산 사례를 들어 "우리는 훌륭한 일을 해냈다"고 자찬했다. 또 트럼프는 외교 관계를 자랑하며 "자신이 아니었다면 북한과 전쟁을 정치일반 | 문상혁 기자 | 2020-08-22 23:17 미국 민주당 바이든-해리스 후보 첫 합동유세 "엉망인 상태 고치겠다" 미국 민주당 바이든-해리스 후보 첫 합동유세 "엉망인 상태 고치겠다" [nbn시사경제] 문상혁 기자= 미국 민주당 바이든 전 부통령과 카멜라 해리스 후보가 합동유세에 나섰다.13일.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77)과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55)이 12일(현지시간) 첫 공개석상에 등장해 합동유세와 정부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미국이 새로운 리더십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AP연합 등 외신에 따르면 해리스 의원은 이날 바이든 전 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델 사회일반 | 문상혁 기자 | 2020-08-13 14:59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그녀는 누구인가?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그녀는 누구인가? [nbn시사경제] 문상혁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상원 의원을 지명.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의 부통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 의원을 지명했다고 12일 밝혔다.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부통령 후보에 오른 첫 흑인 여성으로 자메이카 이민자 출신의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연방 검사로 활동하다 오바마 정부 시절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으로 지냈고, 지난 2016년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에 당선됐다.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흑인 부통령 후보에 해리스 정치일반 | 문상혁 기자 | 2020-08-12 14:38 트럼프 '대선 흥행 노림수' 실업수당·급여세 강제유예 "행정조치" 트럼프 '대선 흥행 노림수' 실업수당·급여세 강제유예 "행정조치" [nbn시사경제] 문상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추가 부양책으로 실업수당 연장, 급여세 유예 등 4건의 행정조치에 서명했다고 AP통신과 외신은 전했다.코로나19 추가 부양안에 대한 여야 협상이 결렬되자 의회 승인이 필요 없이 행정조치 방식을 택했다.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을 활용해 미국 의원들을 우회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의도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깔려 있다고 AP통신은 지적했다.트럼프는 지난달로 만료된 주당 600달러의 추가 실업 정치일반 | 문상혁 기자 | 2020-08-10 13:01 '슈퍼화요일' 바이든 8개주·샌더스 3개주 승리 '슈퍼화요일' 바이든 8개주·샌더스 3개주 승리 [nbn시사경제] 주해승 기자= 3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슈퍼 화요일' 경선 대결에서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8곳,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3곳에서 각각 승리했다.워싱턴포스트(WP), CNN등은 이날 14곳의 개표 진행상황과 현재 지지율 등을 감안해 11곳에 대해 승자를 발표했다.바이든 전 부통령은 자신의 굳건한 지지층인 아프리카계를 비롯해 중도층의 지지를 받아 앨라배마,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테네시, 버지니아, 미네소타, 아칸소, 매사추세츠에서 승리했다.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시장과 에이미 클로버샤 정치일반 | 주해승 기자 | 2020-03-04 16: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