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내외뉴스통신] 이수섭 기자지난 7월 한국환경공단이 관리하는 도시대기측정망(독곶리, 동문동, 대산읍, 성연면) 2016~2020년 자료 분석 결과 서산관내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시에 따르면 2020년 대기오염물질인 NO2, SO2, CO 농도가 2016년과 비교해 약 33%p, 18%p, 14%p씩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미세먼지 지표인 PM10과 PM2.5는 약 20%p, 11%p씩 감소됐다.서산시는 숨 쉬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지원(11개소),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회일반 | 이수섭 기자 | 2021-12-28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