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곳곳에서 곳곳에서 화염이 치솟고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러시아를 규탄하고 나섰고, 물밑에서는 휴전협상도 진행되고 있다.
전쟁이 발발한 지 불과 며칠밖에 되지 않았지만 참상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체포된 러시아 군인의 인터뷰에서는 전쟁이라는 비인간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는 이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트위터 등 SNS에 올려진 현지 영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안타까운 모습을 짚어본다.
(영상편집=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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