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위공직자 110명 재산공개...김은혜 전 홍보수석 재산 257억 고위공직자 110명 재산공개...김은혜 전 홍보수석 재산 257억 [nbn시사경제] 고나은 기자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2일 지난해 12월 신분 변동한 고위 공직자의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고위 공직자 공개 대상은 작년 12월 2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신분 변동자가 기준이며 신규 21명, 승진 26명, 퇴직 57명 포함 총 합계 110명이다.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9억 478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한 위원장은 2023년 3월 장관 취임 당시 공개한 금액(43억 8509만 원)에 비해 4억 2830만원 줄었다. 이에 대한 주된 원인으로는 부동산 평가 가액 변동 등에 따라 예금이 정치일반 | 고나은 기자 | 2024-03-22 10:26 작년 국회의원 87% 재산 불어나...평균 재산은 35억원 작년 국회의원 87% 재산 불어나...평균 재산은 35억원 [nbn시사경제] 임소희 기자지난해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9명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31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회의원 296명 가운데 1년 전보다 재산이 불어난 의원은 87.2%인 258명으로 나타났다. 증가 폭을 보면 재산이 1억 원 넘게 늘어난 의원은 206명이었다. 10억 원 이상은 8명(2.7%), 5억 원 이상~10억 원 미만 18명(6.1%), 1억 원 이상~5억 원 미만 180명(60.8%) 등으로 집계됐다. 1년 사이 재산이 가장 많이 오른 의원은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으로 나타났 정치일반 | 임소희 기자 | 2023-03-31 09:55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은혜 홍보수석 1위, 배우자 재산 대부분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은혜 홍보수석 1위, 배우자 재산 대부분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김은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올해 8월 신규 임용되거나 승진한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인 265억 6649만 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8월 2일∼9월 1일 신규 임용된 14명, 승진한 52명, 퇴직한 32명 등 총 109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25일 관보에 공개했다.이날 김 수석은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153.30㎡ 땅과 114.90㎡ 땅이 포함해 재산으로 265억 6000만 원을 신고하면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김 수석은 본인 예금 10억 8000만 원 사회일반 | 노준영 기자 | 2022-11-25 16:28 173억을 158억으로 축소신고 김은혜에 경찰, 불송치 결정 173억을 158억으로 축소신고 김은혜에 경찰, 불송치 결정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경기도지사 선거 당시 재산을 축소 신고한 의혹을 받아온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경기 분당경찰서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 수석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5월 김 수석이 자신의 배우자 재산으로 선거 공보에 기재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을 실제 가액보다 15억원가량 낮게 축소 신고했다며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민주당은 고발장에서 "해당 건물에 '지방세 시가표준액'을 적용할 경우, 총 액수는 173억6194만인데, 김 후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1-18 14:02 이원모 인사비서관, 446억원 재산 신고...대통령실 재산 1위 이원모 인사비서관, 446억원 재산 신고...대통령실 재산 1위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이원모 대통령인사비서관이 445억 9594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현재까지 재산이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규 임용되거나 승진, 퇴직한 고위 공직자 97명의 재산을 28일 전자 관보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22명, 승진한 33명, 퇴직한 40명 등 신분이 바뀐 97명이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대통령비서실 소속 공직자는 10명이다.관보에 따 국회정당 | 노준영 기자 | 2022-10-28 16:42 尹정부 고위 관료 57% 주식 보유...'삼성전자'가 독보적 선호 종목 尹정부 고위 관료 57% 주식 보유...'삼성전자'가 독보적 선호 종목 [nbn시사경제] 김희선 기자윤석열 정부 고위 관료 중 57%가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선호 종목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종목 상위 10개 중 5개는 미국 종목이었다.1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윤석열 정부 고위 관료 중 재산을 공개한 차관급 이상 118명 중 상장주식을 보유한 관료의 보유주식 종목과 주식 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57%인 67명의 관료가 본인 또는 배우자, 자녀 소유로 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가장 선호하는 종목은 삼성전자로 상장주식 보유 관료의 60명이 2만 4916주를 보유하고 정치일반 | 김희선 기자 | 2022-10-13 11:21 대통령실 16명 평균 재산 38억 원...최고는 124억 원 대통령실 16명 평균 재산 38억 원...최고는 124억 원 [nbn시사경제] 김희선 기자지난 6월 대통령실에 임명된 참모진 16명의 평균 재산이 3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6월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26명, 승진자 43명, 퇴직자 720명 등 신분이 바뀐 고위공직자 801명이다.지난 6월 대통령비서실에 새로 임명된 16명의 평균 재산은 38억 3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재산공개에서는 대통령실 참모진 13명이 평균 34억 3000만 원 정치일반 | 김희선 기자 | 2022-09-23 10:16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재산 292억...고위공직자 1위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재산 292억...고위공직자 1위 [nbn시사경제] 김희선 기자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재산이 292억 449만 원으로 윤석열 정부 현직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윤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됐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184명의 재산등록 현황을 26일 전자 관보에 공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첫 달에 임명된 장·차관급 공직자는 평균 46억 원 재산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김 부위원장은 총보유재산 292억여 원을 신고했다. 김 부위원장은 비상장기업인 중앙상선 지분 21만 687주(지분율 29.26%)의 보유 평가액이 정치일반 | 김희선 기자 | 2022-08-26 11:04 충북도의회, 제3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충북도의회, 제3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충북=내외뉴스통신] 이건수 기자충북도의회는 30일 제3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등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임영은 의원(진천1)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7건, 충북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0건, 충북도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 본회의 휴회의 건 등을 원안가결했다.박문희 의장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해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회일반 | 이건수 기자 | 2021-12-01 00:48 [단독] 용인시의회 의원 비상장 주식 무더기 매입 논란...100배 수익 추산 [단독] 용인시의회 의원 비상장 주식 무더기 매입 논란...100배 수익 추산 [용인=내외뉴스통신] 김상배 기자 최근 용인시 공무원들이 ‘반려견 치매 치료제’ 개발로 유명한 신약 개발사의 비상장 주식을 무더기로 매입해 십수배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용인시의회 의원들도 같은 주식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5일 한겨레 매체에 따르면 용인시 공무원들이 ㈜지엔티파마 비상장 주식을 매입해 많게는 십수배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공무원들이 내부 정보를 활용해 집단 투자에 나선 것은 아닌지 행정안전부가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20일 본지 기자는 용인시의 사회일반 | 김상배 기자 | 2021-10-25 02:22 참여연대 "거듭된 인사검증 실패..."책임 묻고, 검증시스템 점검해야" 참여연대 "거듭된 인사검증 실패..."책임 묻고, 검증시스템 점검해야" [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7일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김기표 반부패비서관을 경질했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는 28일 "경질은 당연하나, 이것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검증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를 걸러내지 못한 것인지, 문제가 안된다고 판단한 것인지 청와대는 또 다시 명백하게 인사 검증에 실패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거듭되는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인사수석과 민정수석 등 이번 인사의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인사검 정치일반 | 원종성 기자 | 2021-06-29 09: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