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상]20일 중대본서 실내 마스크 해제 결정..."이달 말 벗을 듯" [영상]20일 중대본서 실내 마스크 해제 결정..."이달 말 벗을 듯" (영상편집=김지윤 기자)[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정부가 설 연휴 이후인 30일 0시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대중교통·복지시설·의료기관 등을 제외한 실내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먼저 1단계로 해제할 것을 중대본에 권고했다.구체적인 완화 날짜는 설 연휴 직후인 25일, 30일 0시, 다음 달 6일 0시 등 3가지 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중 30일 0시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전해졌다.질병관리청은 오는 2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 nbn시사경제TV | 김희정 기자 | 2023-01-18 14:00 실내마스크 해제 논의 오늘 시작...이번주 안에 결정 실내마스크 해제 논의 오늘 시작...이번주 안에 결정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정부 차원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가 17일 시작된다.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이날 오후 화상회의를 열고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시기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위원회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전문가 자문 기구다. 위원회 차원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중대본이 18일 혹은 20일 회의를 열고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시점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방역 당국은 앞서 대중교통, 복지시설, 의료기관을 제외한 시설에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1차 해제하고 추후 유행 상황을 본 뒤 완전해제를 검토하는 방안 사회일반 | 노준영 기자 | 2023-01-17 16:09 "병원·대중교통 제외하고 설연휴 전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병원·대중교통 제외하고 설연휴 전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nbn시사경제] 김희선 기자정부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다음 달 중순~말부터 2단계에 걸쳐 해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기관·대중교통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착용 의무를 해제 한 뒤, 이후 전면적으로 해제하는 방식으로 가겠다는 것이다.정부는 19일 오후 4시부터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감염병자문위)회의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조정안을 발표한다.일단 1단계 해제 시점은 이르면 다음달 중순, 즉 설연휴 전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정부는 먼 사회일반 | 김희선 기자 | 2022-12-19 10:10 야외 50인 이상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 23일 해제 발표 야외 50인 이상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 23일 해제 발표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코로나19 진정세가 뚜렷해진면서 정부가 일부 남아있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23일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행사나 집회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방역 완화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감염병 정책에 공식 자문역할을 하는 전문가 그룹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실외 마스크 의무는 전면 해제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당국에 전달했다.정부는 지난 5월 일반적인 상황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했지만, 밀집도 등을 고려해 사회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09-22 15:51 감염병 자문위원장 "코로나 박멸 불가능...독감처럼 받아들여야" 감염병 자문위원장 "코로나 박멸 불가능...독감처럼 받아들여야"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방역당국의 고위 관계자가 코로나를 박멸할 수 없으며 계절 독감처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발언을 해 향후 방역의 방향이 획기적으로 바뀔 지 주목된다.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조금 더 센 계절독감, 혹은 1년 내내 오는 감염병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세계 공통적으로 쓰는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코로나19 치명률은 0.04~0.06%"라며 "최근엔 0.03%까지 떨어 사회문화 | 이원영 기자 | 2022-08-19 16: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