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bn시사경제] 홍성훈 기자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2년 연속 ‘베스트 3 앨범’을 수상했다.14일,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제36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 세븐틴의 미니 9집 ‘Attacca’(아타카)가 선정됐다.이로써 세븐틴은 지난해 일본 두 번째 미니 앨범 ‘24H’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세븐틴은 “‘
연예/스포츠 | 홍성훈 기자 | 2022-03-14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