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본, 방위비 5년내 2배 증액 공식화…동아시아 긴장 일본, 방위비 5년내 2배 증액 공식화…동아시아 긴장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일본 정부가 5년 안에 방위력을 획기적으로 증강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언론이 7일 보도했다.기본방침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맹국은 방위비를 GDP의 2% 이상으로 한다’는 내용을 예시로 명기했다. 사실상 5년 내 방위비를 2%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정부 정책으로 정한 것으로 풀이된다.기시다 후미오 내각은 연말까지 국가안전보장전략을 조정하는데 맞춰 방위비 총액 목표를 제시하는 중기방위력정비계획도 개정한다고 한다.논의 과정에서는 온건파로 분류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측과 아베 해외 | 노준영 기자 | 2022-06-08 14:07 한국, GDP 대비 가계빚 세계 1위...기업부채 증가 속도 2위 한국, GDP 대비 가계빚 세계 1위...기업부채 증가 속도 2위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우리나라의 가계 빚이 국가 경제 규모를 고려할 때 세계 36개 주요국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제금융협회(IIF)의 세계 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세계 36개 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104.3%로 가장 높았다.이어 레바논(97.8%), 홍콩(95.3%), 태국(89.7%), 영국(83.9%), 미국(76.1%), 말레이시아(72.8%), 중국(62.1%), 일본(59.7%), 유로 지역(59.6%)이 10위 안에 들었다.조 산업동향 | 노준영 기자 | 2022-06-08 11:08 작년 1인당 국민소득 최초로 3만5000달러 넘어...GDP 성장률도 11년 만에 최고치 작년 1인당 국민소득 최초로 3만5000달러 넘어...GDP 성장률도 11년 만에 최고치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작년 1인당 국민소득(GNI)이 사상 처음으로 3만5000달러를 넘어섰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1%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국민계정(확정) 및 2021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1년 전보다 10.5% 상승한 3만5373달러로 나타났다.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19년, 2020년 2년 연속 하락했으나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3% 떨어지고 경기가 회복되면서 3년 만에 반등한 것이다.지난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 산업동향 | 노준영 기자 | 2022-06-08 10:46 中 경제, 2021년 세계 경제의 18% 이상 차지 中 경제, 2021년 세계 경제의 18% 이상 차지 [신화/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 중국 경제가 지난해 세계 경제의 18%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2012년의 비중인 11.4%보다 확장된 수치다.한원슈(韓文秀)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은 중국이 지난 10년 동안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라는 위치를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한 부주임은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114조 위안(약 2경 1천600조 7천200억 원)을 넘어섰으며 1인당 GDP는 1만 2천500달러에 달해 고소득 국가의 문턱에 이르렀다고 전했다.그는 최근 수년간 중국의 경제 성장이 세계 경제에 기여하는 정도가 중국 | 이송옥 기자 | 2022-05-13 10:41 지난해 오프라인 상장사의 순이익 11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해 오프라인 상장사의 순이익 11년 만에 최고치 기록 [신화/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실물 경제 기반의 중국 오프라인 상장사의 지난해 순이익이 2조7천억 위안(약 510조1천110억원)으로 전체 상장사의 53.4%를 차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판훙성(潘宏勝) 중정(中證)금융연구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프라인 상장사의 순이익 비중이 3년 만에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매출과 순이익 증가 속도도 A주 전체 수준을 웃돈다며 이는 금융이 오프라인 상장사의 실적 호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사 11곳을 제외한 역내 상장사 4천804곳이 중국 | 이송옥 기자 | 2022-05-10 16:30 20대 절반 이상 "결혼 후 아이 안 낳아도 괜찮다" 20대 절반 이상 "결혼 후 아이 안 낳아도 괜찮다" [nbn시사경제] 전혜미 기자결혼해도 애를 낳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20대가 5년 사이 크게 늘어나 그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는 '나라경제 5월호'에서 여성가족부의 '가족실태조사 분석 및 연구' 등을 인용해 '우리 시대 가족'의 모습을 보고했다.분석에 따르면 결혼하고 아이를 갖지 않는 것에 동의하는 20대 비율이 2015년 29.1%에서 2020년 52.4%로 23.3%포인트 늘어났다. 같은 기간 전 세대에서 동의 비율이 21.3%에서 28.3%로 7.0%포인트 증가한 것보다 더 큰 폭으 사회일반 | 전혜미 기자 | 2022-05-09 13:45 [영상] 해외 전문가가 바라보는 中 경제 성과는? [영상] 해외 전문가가 바라보는 中 경제 성과는? (영상제공=신화통신) [신화/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올해 중국 경제가 각종 글로벌 도전과 코로나19 재확산의 직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출발을 시작했다. 일부 전문가들이 중국 경제의 성과에 대한 해석을 내놓았다.[우즈베키스탄 전문가] "중국 경제가 복잡다단한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올 1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100년 만의 유례없는 코로나19에 직면한 중국은 강력한 방역 조치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생산을 재개해 경제를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나이지리아 중국연구센터 nbn시사경제TV | 이송옥 기자 | 2022-05-06 14:59 美 1분기 성장률 -1.4%...코로나19∙우크라 사태 등 악재 줄 이어 美 1분기 성장률 -1.4%...코로나19∙우크라 사태 등 악재 줄 이어 [신화/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 올해 1분기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미 상무부가 2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1.4%로 집계돼 지난해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올해 ▷민간 재고 투자 부진 ▷수출 감소 ▷연방∙주(州)∙지방정부 지출 축소 외에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미국 일부 지역 내 기업 경영 활동이 제한 또는 중단되면서 경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분석가들은 1분기에 미국 개인 소비 지출 증가율이 지난해 4분기를 웃돌았지만 인플레이션 고공행진이 계 중국 | 이송옥 기자 | 2022-04-29 11:57 미국 경기회복 가시화...지난해 4분기 성장률 6.9% 기록 미국 경기회복 가시화...지난해 4분기 성장률 6.9% 기록 [신화/nbn시사경제] 이송옥 기자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9%(연율)로 최종 집계됐다.미국 상무부가 30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이 전기 대비 연율 6.9% 증가하면서 잠정치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의 민간 소비지출은 전기 대비 연율 2.5% 증가해 잠정치보다 0.6%포인트 감소했다. 기업의 투자 현황을 반영하는 비주거용 고정자산 투자는 2.9% 늘어나면서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지난해 4분기 연방정부와 지방·주정부의 지 중국 | 이송옥 기자 | 2022-03-31 15:18 한경연,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의 경제적 효과 분석 한경연,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의 경제적 효과 분석 [nbn시사경제] 권대환 기자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부산대학교 김현석 교수에게 의뢰한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에 대한 경제적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집무실을 이전할 경우 관광수입이 매년 1.8조원 발생하고, 사회적 자본 증가로 인한 GDP 증가효과가 1.2조 원~3.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었다.청와대 전면개방 따른 관광수입 : 매년 +1.8조 원보고서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함께 청와대를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할 경우, 국내외 관광객 유치효과는 청계천 복구 이후의 방문인 수준주1) 일 것으로 경제 | 권대환 기자 | 2022-03-30 14:49 전현희 권익위장, 'BIS SUMMIT 2022'에서 청렴윤리경영 실천 강조 전현희 권익위장, 'BIS SUMMIT 2022'에서 청렴윤리경영 실천 강조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은 25일 ‘BIS SUMMIT 2022’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청렴도와 기업경영 투명성 향상을 위한 청렴윤리경영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다.'BIS SUMMIT'은 세계은행과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SII)’가 후원하는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BIS)’의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 공기업과 시민사회 등이 참여해 최신 반부패 과제 및 기업 투명성 제고 방향 등을 논의한다.전현희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CPI)는 5년 연속 상승하고 있으나 경영부 사회일반 | 노준영 기자 | 2022-03-25 17:26 "한국 위상 걸맞는 기업 청렴윤리경영 실천은 선택 아닌 필수" "한국 위상 걸맞는 기업 청렴윤리경영 실천은 선택 아닌 필수" [nbn시사경제] 김희선 기자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24일 인천경영포럼에서 기업인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특별 강연으로, 수년간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기업 등 민간부문의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해 기업경영 부문의 투명성과 청렴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극복방안으로 국민권익위에서 추진 중인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에 대해 설명했다.국제투명성기구(TI)가 지난 1월 발표한 2021년도 국가청렴도(CPI)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2점, 180개국 중 3 행정부 | 김희선 기자 | 2022-03-24 10:50 우크라 사태 영향...생산자물가지수 2달 연속↑ 우크라 사태 영향...생산자물가지수 2달 연속↑ [nbn시사경제] 김지훈 기자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올랐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한 114.82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8.4% 상승한 수치이며 15개월 연속 오름세다. 지난 1월 상승세인 8.9%에 비해서는 다소 축소된 상승세다. 이는 공산품과 서비스가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가장 큰 기여도를 나타내는 농림수산품이 1월 1.5% 상승한 것과 달리 2월 -6.6%로 하락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생산 산업동향 | 김지훈 기자 | 2022-03-23 17:24 러시아 수출규제 장기화되면 한국성장률 최대 0.06%p 감소 러시아 수출규제 장기화되면 한국성장률 최대 0.06%p 감소 [nbn시사경제] 전혜미 기자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수출 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01∼0.06%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국책연구원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하, 대외연)이 21일 발표한 '우크라이나 사태와 대러 제재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수출통제(FDPR)가 장기화되면 경제성장률은 0.01∼0.06%포인트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에 대한 수출통제(FDPR) 적용이 장기화되고, 중국이 수출 제재에 참여할 경우 우리나라의 경제정책 | 전혜미 기자 | 2022-03-21 18:01 시민의 삶 가까이, 마을교육자치가 함께하다 [시흥=내외뉴스통신] 박철희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교육도시 시흥의 주요추진 방향인 마을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2022년 시흥마을교육자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마을교육자치는 시민이 교육정책을 만들고, 마을과 학교의 연대를 통해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올해는 2021년 12월에 제정된 「시흥시 교육자치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흥교육회의 구성을 논의한다. 또한, 마을교육자치의 선도 도시로 주민자치와의 협력 포럼, 전국단위 마을교육자치 포럼 등을 통해 마을교육자치의 미래를 제안하고 실천해갈 계획이다.마을교육의제 형성을 사회일반 | 박철희 기자 | 2022-01-08 11:43 시흥시, 대야동 주차난 숨통 트일 임시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 [시흥=내외뉴스통신] 박철희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대야동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7일부터 무료로 임시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주차장은 대야동 내 방치돼 있던 구 한전 부지를 매입해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조성했다.대야동 원도심 일원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시는 지역 내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대야동 내 위치한 구 한전부지 매입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난해 말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시는 해당부지 내 적치된 쓰레기 및 수목을 정리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을 사회일반 | 박철희 기자 | 2022-01-08 11:41 금연 다짐 이뤄줄 ‘시흥시 금연클리닉’ [시흥=내외뉴스통신] 박철희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에 따른 피해 예방을 통한 시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시흥시보건소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상주한 체계적인 1:1 지원을 통해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전문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연 보조제 및 금연실천 물품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6개월 이상의 금연 성공 시에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보 사회일반 | 박철희 기자 | 2022-01-08 11:39 시흥시, 생태문화도시 한 해 결실 모은 성과자료집 발간 [시흥=내외뉴스통신] 박철희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1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과정과 결과를 한데 모은 성과자료집을 발간,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2021 시흥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은 수도권 유일의 생태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흥시의 추진 방향인 ▲문화재생 ▲생태문화 ▲시민주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빛났던 민관의 연대와 협력의 결실을 담았다.구성 내용을 살펴보면, 호조벌 300주년 기념사업인 시민 300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 국내 유일의 생태문화자 사회일반 | 박철희 기자 | 2022-01-08 11:38 광명시,‘가정용 저녹스 보일러’설치 지원 [광명=내외뉴스통신] 박철희 기자광명시는 질소산화물(NOx)등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1월부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비를 지원한다.10년 이상 된 노후 가정용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설치하는 경우 1대당 10만원을 지급하며, 저소득층인 경우 6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올해 2억6천3백만 원의 예산으로 약 2,58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저녹스 보일러란 일반 보일러 보다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절감에 효과적인 보일러로,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또는 열량이 61,900kcal 사회일반 | 박철희 기자 | 2022-01-07 23:01 광명시, 이동노동자 쉼터 새벽 6시까지 운영시간 연장 [광명=내외뉴스통신] 박철희 기자광명시는 업무 특성상 이동이 많은 대리기사, 요양보호사, 학습지 교사 등 노동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시간을 기존 새벽 2시에서 새벽 6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철산상업지구 내에 조성해 지난해 4월부터 평일 10시에서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운영해 왔으나 심야시간 대중교통 수단이 끊겨 귀가 시 많은 불편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올해부터는 첫차가 운행되는 새벽 6시간까지 연장 운영한다.쉼터는 85평 규모로 남녀 휴게실, 공용 사회일반 | 박철희 기자 | 2022-01-07 23: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