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정혜원 기자1주일 동안 계도기간을 두었던 방역패스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물게 된다.'방역패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사실을 증명하거나 48시간 이내 PCR검사를 통한 음성 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한 '접종증명·음성확인제'이다.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은 모두 16종이며, 식당과 카페,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관람 경기장,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 안마소 등이다.특히, 마스크를 벗어야
사회문화 | 정혜원 기자 | 2021-12-13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