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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부산=nbn시사경제] 손충남 기자“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일상으로 회복하는 위드코로나 시대 희망의 첫걸음이자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부산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15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영화 상영만 집중했던 BIFF가 올해는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개막식을 정상 개최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을 맞이하는 등 코로나 19를 넘어 진정한 영화축제의 모습을 되찾았다는데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정부 지침에 맞는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영화제 개최부산시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BIFF 개최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계부처와 수차례의 회의와 긴밀한 검토를 거듭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했다.개‧폐막식 행사장 전체 좌석을 4,000석에서 70퍼센트 축소한 1,203석 규모로 조정 운영하고, 운영인력과 출연진, 관객 등 참가자 전원에 대해 PCR 검사와 예방접종을 의무화했다.레드카펫 입장 시 관객 접근을 차단하고, 레드카펫 종료 후 배우가 착석하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개막식장 내 필수운영 인력을 최소화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수칙을 적용했다.특히, 영화의전당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10.7~10.13, 9시~18시)하고 방역수칙 안전점검반을 배치하는 등 방역상황 지도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BIFF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지역 밀착형 동네방네비프 신설, 시민과 영화팬 큰 호평 2018년부터 중구 남포동을 중심으로 개최한 관객 참여형 커뮤니티비프를 부산 전역으로 확장한 동네방네비프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해 14개 구·군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수영구 광안리에서는 바다 위에서 패들보드를 타며, 부산진구 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을밤 정취를 느끼며, 부산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사하구 장림포구에서는 낙동강 일몰과 함께, 영도구 봉래나루에서는 부산대교와 바다를 바라보며 영화를 감상하는 등 시민과 영화팬들이 부산의 이색적이고 멋진 풍경과 함께 영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평을 받았다.부산시는 마을공동체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동네방네비프를 계기로, 영화가 내가 사는 곳에서 일상이 되는 지역 맞춤형 영화제로 BIFF가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nson78@gmail.com

사회일반 | 손충남 기자 | 2021-10-15 11:33

[청주=nbn시사경제] 최중호 기자청주시는 코로나 취약 청소년층 이용시설 행정명령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이는 지난 9∼11일, 3일간 88명 확진에다 12일은 하루에만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초·중·고교생과 외국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역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다.먼저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 위한 ▲행정명령을 시행한다.청주시는 지난 5일 확진된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학생 확진자가 급증하며 이달에만 114명이 발생했다.이에 학생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설 중 방역에 취약해 감염 확산의 위험이 큰 PC방, 스터디카페, 코인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행정명령을 시행한다.14∼17일, PC방 내 음식섭취가 금지 권고되며(물, 무알콜 음료 섭취는 허용), 스터디카페 내(푸드존 등 포함) 음식섭취는 금지된다.또한 PC방과 스터디카페 모두 시설 내 흡연실 운영도 금지된다.특히 코인노래연습장(코인뮤비방 포함), 방역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오락실은 전면 집합금지된다.또한 오는 17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스터디카페, 학원교습소, PC방, 코인노래연습장, 오락실 등에 대해 시설 내 방역수칙 이행점검 및 행정지도를 집중 실시한다.초중고 학생 ▲PCR 전수검사도 확대 실시한다.최근 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오창읍 소재의 14개 초중고와 청주여고, 충북상업정보고 등 원격 수업중인 16개교를 대상으로 교직원 1,096명, 학생 11,175명 등 12,271명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긴급 PCR 전수검사가 실시중이다.추후 확진자가 발생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PCR 검사를 확대해 실시한다.시는 또 ▲외국인 근로자 진단검사를 확대하고, 특별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한다.9월 확진자 609명 중 외국인 확진자가 195명 발생한 데 이어, 이번달에만 외국인이 329명 중 93명으로 확진자의 약 28%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지역 기업체, 위생업소, 농업·축산·건설·건축 현장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PCR 검사를 2주 1회 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관련부서와 읍면동을 총 동원해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불법체류, 근무 등으로 접종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접종을 위한 특별접종센터는 9~10일 서원구 접종센터(외국인 476명 접종)에 이어, 13일 흥덕구예방접종센터에서 운영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중국, 우즈벡, 몽골, 베트남, 태국 등 5개 외국어 통역도 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소년층 백신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노력중이다.13일 현재 인구기준 예방접종률은 1차 76.2%, 완료 57.0%로, 전국 평균보다 2~3% 낮다.때문에 12~17세 예방 접종률 제고가 중요하다고 보고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조, 예약률 제고에 노력중이다.지난 12일 현재 16~17세 예방접종 예약률은 50.1%로, 11월 말 정부 목표인 인구기준 70% 달성에 차질없도록 할 계획이다.사진=청주시임택수 부시장은 “주간평균 확진인원(31.4명)이 4단계 기준(33.8명) 수준에 근접한 위기상황으로 해이해진 방역 의식과 순간의 방심이 걷잡을 수 없는 연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학부모들께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자녀들이 외출하거나 친구들과 사적모임 갖는 것을 자제하도록 지도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업주들도 사적모임 인원 기준 준수, 이용자 출입체크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cjh3767@hanmail.net

사회일반 | 최중호 기자 | 2021-10-13 22:01

[청주=nbn시사경제] 김두환 기자충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청주지역 16개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12~15일, 4일간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다.해당학교는 ▲초등학교 7개교 (각리초, 비봉초, 생명초, 양청초, 오창초, 창리초, 청원초) ▲중학교 4개교(각리중, 생명중, 양청중, 오창중) ▲고등학교 5개교(양청고, 오창고, 청원고, 청주여고, 충북상업정보고)이다.이는 청주지역 일부 학교의 학생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6교 소속 학생·교직원 전수를 대상으로 한 PCR 선제 검사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선제적 PCR 검사 총 인원은 12,271명이다.4일 동안 보건당국에서는 해당 학교별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2개 검체팀을 투입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원격수업 기간 중에도 초등 긴급돌봄은 운영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교육에 소홀함이 없도록 질 높은 원격수업과 밀착형 온라인 생활교육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학생을 비롯한 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kdh0730@hanmail.net

사회일반 | 김두환 기자 | 2021-10-11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