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nbn시사경제] 김형만 선임기자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경비함정 518함에서 실종된 해양경찰관을 찾기위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수색을 위해 11일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함선 27척(해경14, 해군5, 관공선8), 항공기 7대(해경4, 해군1, 공군1, 소방1), 민간어선 75척을 투입했으며, 오후 6시부터 재개된 야간 수색은 함선 27척(해경14, 해군5, 관공선8), 항공기 3대(해경 2, 공군 1)를 투입했다.해경은 광범위한 수색을 위해 항행하는 선박과 조업어선들에 방송을 통해 협조를 요청했으
전국 | 김형만 선임기자 | 2021-09-1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