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與 당대표 선거, 민심은 유승민 36.9% 1위, 당심은 나경원 선두 與 당대표 선거, 민심은 유승민 36.9% 1위, 당심은 나경원 선두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뉴시스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유 전 의원이 36.9%로 1위였다.나경원 전 의원 14.0%, 안철수 의원 11.7%, 주호영 원내대표 5.7%, 김기현 의원 5.6%, 황교안 전 대표 4.1%, 권성동 의원 2.5%, 윤상현 의원 1.2%, 조경태 의원 국회정당 | 김희정 기자 | 2022-12-21 10:17 국힘 전대룰 변경에 안철수 "당대표가 골목대장이나 친목회장 뽑는 게 아니다" 국힘 전대룰 변경에 안철수 "당대표가 골목대장이나 친목회장 뽑는 게 아니다"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원 투표 100%' 전당대회 룰 변경 입장을 정한 것에 대해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이 19일 “골목대장을 뽑느냐”며 비판했다.안 의원은 19일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와의 인터뷰에서 “당대표 뽑는 게 골목대장이나 친목회장을 뽑는 것은 아니지 않나. 국민 앞에서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총선에 도움 된다”며 일반국민 투표를 반영하지 않는 방식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안 의원은 “총선 승리에 도움 되지 않을 같아서 우려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며 “우리 당이 좀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2-19 17:07 국힘 당대표 100% 당원투표로 뽑는다...'윤심 사당화' 놓고 논란일 듯 국힘 당대표 100% 당원투표로 뽑는다...'윤심 사당화' 놓고 논란일 듯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내년 3월 전당대회에서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를 100% 당원투표로 선출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마련했다. 30%를 반영하던 국민여론조사 방식을 없애고 당심의 지지를 받는 친윤석열계 지도부를 세우려는 움직임이라는 평가다.이에 대해 차기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어 “현행 당헌에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할 때 당원 70%, 여론조사 30%를 반영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2-19 11:04 유승민, 전대룰 변경 시도에 "쪼잔하고 구질구질...10대 0으로 하든지" 유승민, 전대룰 변경 시도에 "쪼잔하고 구질구질...10대 0으로 하든지"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 비율을 대폭 확대하려는 당 지도부와 주류 쪽 움직임과 관련해 “저 하나 죽이겠다고 20년 가까이 하던 룰을 바꾸려고 한다”고 정면 비판했다.유 전 의원은 15일 오후 TBS 라디오 ‘신장식의 신장개업’과 한 인터뷰에서 “지금 당권을 장악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당 대표 선출) 룰을 마음대로 할 것”이라며 “그분들 엿장수 마음대로”라고 성토했다.이어 “좀 쪼잔하고 구질구질하지 않나. 화끈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2-16 10:46 국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 27% 압도적 1위...당심은 '오리무중' 국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 27% 압도적 1위...당심은 '오리무중'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2위권에 20%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다는 전국지표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선두로 나타나 당심과 민심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왔다. 이 때문에 전당대회 룰을 변경하는 문제에 첨예한 찬반이 엇갈린다.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12∼14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2월 3주 전국지표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로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2-15 15:52 유승민 "윤 대통령은 속 좁고 쩨쩨한 정치보복 중단해야" 유승민 "윤 대통령은 속 좁고 쩨쩨한 정치보복 중단해야"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대선 경선에서 경쟁했던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만약 1년 전 경선 때 감정 이런 게 남아서 아직도 정치보복을 하는 거라면 그런 정치는 정말 속 좁고 너무 쩨쩨한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공세를 높였다.유 전 의원은 지난 12일 오후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윤 대통령 측에서 정말 별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저를 (경선에서) 떨어뜨리던데, 이제는 전당대회 아닌가"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당내 친윤계 사이에서 경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2-13 09:56 홍준표 "당대표 선거가 탤런트 대회냐...박근혜 정권 재판된다" 홍준표 "당대표 선거가 탤런트 대회냐...박근혜 정권 재판된다"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소속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쓴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차기 당권경쟁을 놓고 벌어지는 일련의 모습들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하는 모양새다.홍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대표는 윤정권과 같이 옥쇄를 각오할 사람이 해야지 이미지 정치에 젖어 아무런 내용 없이 겉멋에 취해 사는 사람, 차기 대선이나 노리고 자기 정치나 할 사람, 소신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며 눈치나 보는 사람, 배신을 밥 먹듯이 하고 사욕에 젖어 당이나 나라 보다는 개인 욕심에만 열중하는 사람,이런 사람이 건설/부동산 | 이원영 기자 | 2022-12-08 14:25 "차기 총선에서 수도권•젊은층 대표는 나"...안철수•유승민 기싸움 "차기 총선에서 수도권•젊은층 대표는 나"...안철수•유승민 기싸움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수도권·MZ세대 대표론'을 놓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기싸움이 치열하다.유 전 의원은 7일 KBS 라디오에서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해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수도권·MZ세대에서의 지지, 그런 당권 후보가 지금 저밖에 더 있느냐"고 자신했다.이어 "121석이 수도권인데 국민의힘은 18석에 불과하다"면서 "수도권에서 지면 총선 전체가 참패고 그러면 윤석열 정부는 진짜 하고 싶은 개혁, 5년 내내 하지도 못하고 식물 정부가 된다"고 자신이 적임임을 강조했다.안 의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2-07 14:35 차기 지도자 선호도, 한동훈 10%로 여권 후보 모두 제치고 깜짝 2위 차기 지도자 선호도, 한동훈 10%로 여권 후보 모두 제치고 깜짝 2위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이 10%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 대표가 23%로 가장 높았다.이어 한 장관은 10%, 홍준표 대구시장이 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각각 3%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2%를 기 정치일반 | 김희정 기자 | 2022-12-02 14:22 김건희 팬클럽 회장 지낸 강신업 변호사,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김건희 팬클럽 회장 지낸 강신업 변호사,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nbn시사경제] 임소희 기자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가 30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강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승민과 이준석 정치적으로 잡고 국민의힘을 뿌리째 바꾸겠다"며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강 변호사는 자신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유승민 전 의원을 수서경찰서가 무혐의 처분한 것과 관련해 경찰 관계자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고 했다.앞서 강 변호사는 바른미래당에서 손학규 대표의 대변인을 정치일반 | 임소희 기자 | 2022-11-30 13:37 유승민 "무책임한 발언 이상민 장관 책임 묻고 당장 파면해야" 유승민 "무책임한 발언 이상민 장관 책임 묻고 당장 파면해야"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유승민 전 의원은 31일 “이태원 참사는 반드시 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경찰을 미리 배치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선동성 정치적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장관부터 당장 파면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가는 왜 존재하나. 위험할 정도로 인파가 몰릴 것을 미리 예상하고 정부는 사전에 대비했어야 한다”며 “경찰이든 지자체든, 그게 정부가 했어야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이상민 행정안 사회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1-01 09:02 안철수 "전대 룰 변경? 중도층과 멀어지는 자충수" 안철수 "전대 룰 변경? 중도층과 멀어지는 자충수"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여당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전당대회 경선룰을 두고 100% 당원 투표 주장이 나오는 등 비당원 반영 비율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민심 반영 비율을 낮추는 것은 중도층과 멀어지는 자충수"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정인을 견제하기 위해 룰을 바꾸는 것은 당당하지 못하다. 현재 룰대로 해도 민심과 당심을 거스르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국민과 당원 앞에 당당한 경선을 치르는 것이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이라며 “역선택 국회정당 | 노준영 기자 | 2022-10-20 17:24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 31%, 당대표 적합도는 유승민이 1위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 31%, 당대표 적합도는 유승민이 1위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31%로 소폭 상승했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7~19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3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9%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2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2%포인트 증가하고, 부정 평가는 6%포인트 감소했다.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결단력이 있어서’(30%)가 가장 많았고, 부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0-20 13:53 대구 내려간 정진석, 윤 대통령 탈당 주문 가능성 질문에 "없다" 대구 내려간 정진석, 윤 대통령 탈당 주문 가능성 질문에 "없다"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13일 대구·경북(TK)을 방문한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지역언론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없다"고 말했다.한 기자가 “지역 정치권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했다. 국민의힘이 차기 총선을 치를 수 있나. 현 상황을 뒤집을 수 있나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외람된 질문이지만 과거에 그런 경험 있었다. 대통령이 탈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비대위에서 그런 권한은 없겠지만 당에서 (대통령) 탈당을 주문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0-13 17:16 정진석 '친일' 발언 파장..."친일 조부 덕에 떵떵" vs "공부 좀 하라" 정진석 '친일' 발언 파장..."친일 조부 덕에 떵떵" vs "공부 좀 하라"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일' 발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임선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조부가 창씨개명을 했다"며 "정 위원장의 조부는 지나사변(중일전쟁)의 공로자"라고 주장했다.임 최고위원은 최고위회의에서 "오타니 마사오, 이 이름은 정 비대위원장 할아버지 정인각씨가 창씨개명한 이름이다. 정인각씨가 창씨개명했다고 조선총독부 신문에서 보도해줄 만큼 친일 인사"라며 "정 위원장 조부는 정 위원장이 일본이 국운을 걸고 청나라를 제압했다고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0-12 16:34 정진석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 망해"vs유승민 "사퇴 촉구" 정진석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 망해"vs유승민 "사퇴 촉구"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 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11일 유 전 의원은 정 위원장을 대해 "우리 당 비대위원장 말이 맞나"라며 "망언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걸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정치일반 | 김희정 기자 | 2022-10-12 13:26 보수 성향 대구•경북,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 23.5% 1위 보수 성향 대구•경북,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 23.5% 1위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보수정당 지지세가 강한 TK(대구·경북)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로 유승민 전 의원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대구지역 일간지인 영남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7일 대구·경북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5%p)에 따르면 국힘의힘 당 대표 적합도에서 유 전 의원이 1위로 나왔다.유 전 의원은 23.5%를 얻어 오차범위 밖에서 경쟁주자들을 따돌렸다. 나경원 전 의원이 15.9%, 안철수 의원 15.8%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0-11 16:14 안철수 “유승민·나경원, 모두 전당대회 출마하라” 안철수 “유승민·나경원, 모두 전당대회 출마하라”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여당 당권주자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주요 당권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전당대회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경쟁자인 유승민 전 의원, 나경원 전 의원에게 "두 분 모두 출마하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우리 당 전당대회는 더불어민주당과는 달리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되고 국민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며 "결론이 뻔한 전당대회가 아니라 팽팽한 긴장이 흐르는, 흥행할 수 있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작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처럼 현 국회정당 | 김희정 기자 | 2022-10-11 09:56 국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 유승민 압도적 1위...이준석은 점차 하락세 국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 유승민 압도적 1위...이준석은 점차 하락세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8월 3주 차 조사 이후 7주 연속 선두를 달렸다.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5일 이틀 동안 10월 1주 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승민 전 의원이 29.7%로 가장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유 전 의원의 적합도는 지난주 조사보다 1.4%p 상승했다.이어 △나경원(12.2%) △이준석(12.1%) △안철수(9.8%) △김기현(4.9%) △정진석(3.5%) △조경태(1.6%) △윤상현(1.6%) 등의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0-07 15:22 유승민 "'이 ××들', × 'x팔린다’는 막말한 尹에게는 왜 징계 않나" 유승민 "'이 ××들', × 'x팔린다’는 막말한 尹에게는 왜 징계 않나"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유승민(사진) 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당 윤리위원회의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에 대해 “양두구육이 징계 사유라면 ‘이 ××들, × 팔린다’는 막말을 한 윤석열 당원은 왜 징계하지 않는가”라고 비판했다.‘모든 국민은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 제27조 1항 조문을 인용하며 “당 대표직을 박탈당한 사람이 권리 회복을 위해 법원의 판단을 구하는 자유와 권리가 핵심 징계 사유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라고도 비판했다.당내에서는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도를 넘은 발언’이라는 비판이 정치일반 | 이원영 기자 | 2022-10-07 14: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